네이버, 세계 3대 디자인상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6개 서비스 수상

-바이브(VIBE), 클로바 프렌즈 미니, 아키(AKI), LICO, 라인웍스(LINE WORKS), 마스(MARS) 등 6개 서비스 수상
-기업 브랜딩(corporate branding), 제품 외관 디자인(product design) 등 다양한 부문에서 이어진 호평

2019.02.03 Works Mobile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가 제공하는 6개 서비스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수상했다. 이번 네이버의 수상은 기업 아이덴티티 브랜딩 (Corporate Identity /Branding)을 포함한 다양한 부문에서 진행되었으며, 네이버의 디자인 경쟁력을 한번 더 입증받는 기회가 되었다.

 

네이버가 이번에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수상한 서비스는 ▲AI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앱 바이브(VIBE) ▲인공지능 스피커 클로바 프렌즈 미니 ▲아이를 위한 스마트워치 아키(AKI) ▲네이버웹툰이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LICO ▲업무용 협업도구 라인웍스(LINE WORKS) ▲AI 무선 이어폰 마스(MARS)다.

 

우선, AI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앱 바이브(VIBE)는 ▲사용자의 선호도를 표기하는데에 중요한 상징성을 가진 오브젝트인 ‘하트’를 브랜드의 심볼로 규정한 점 ▲일반적인 의미의 ‘like’를 너머 개인의 취향을 찾아주는 사용자와 서비스간의  ‘key’ 라는 상징성을 동시에 전달한 점 ▲사용자가 앱을 사용하면서 ‘하트’로 선호를 표기할 때 마다 나타나는 다이나믹한 리듬과 다채로운 컬러는 개개인의 다양한 취향을 상징한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네이버의 인공지능 스피커 클로바 프렌즈 미니는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전자기기에 귀여운 캐릭터의 감성을 담았다. 차가운 기계에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에게 편하게 얘기하듯이 대화할 수 있게 만든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아이들을 위해 제작된 손목시계형 키즈폰 AKI ▲높은 완성도의 간결한 조형미와 ▲세련된 컬러/소재의 조합으로 67명의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호평 받았다.

LICO는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실험, 제작하고자 네이버웹툰 주식회사가 설립한 디지털 콘텐츠 전문 제작 회사다. ‘Life is Comic’의 줄임말인 LICO는 ‘당신이 생각하는 인생의 정의는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서부터 메세지를 확장시켜 인터널 브랜딩을 구축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도 라인웍스는 기업용 메신저메일캘린더주소록등 사내 협업을 위한 다양한 도구를 제공하는 스마트 업무 플랫폼으로서 정교함과 혁신성을 인정받았으며네이버의 기술을 담은 스마트 음향 기기 브랜드 MARS 양질의 소리를 제공한다는 음향 기기의 본질에 초점을 맞추어 ‘MARS FOR EARS’ Concept으로 브랜딩을 진행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편,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50개 국가에서 총 7개 부문에 6375개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67명의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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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iF 디자인 어워드 (iF Design Award)

뛰어난 디자인의 발전을 위한 디자인 산업의 조력자로 인정받아온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공신력 있는 디자인 상 중 하나로 손꼽히며, ‘IDEA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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